국외 전자담배 사용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OECD Health data 공개 국가 기준, 2020. 2021년) 중 우리나라(전체 흡연율 5.9%)는 3번째로 전자담배 사용률이 높은 국가에 해당합니다. OECD 국가들 전체 전자담배 사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뉴질랜드(전체 흡연율 8.2%)이며 영국(6.4%)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OECD 국가들의 성인 전자담배 사용률을 성별로 구분해보면,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10%로 전자담배 사용률이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여성이 경우 1.9%로 OECD 회원국 가운데 6번째로 낮은 전자담배 사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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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남성 | 여성 | 전체 |
---|---|---|---|
한국 | 10 | 1.9 | 5.9 |
뉴질랜드* | 9.5 | 7 | 8.2 |
영국 | 7.2 | 5.6 | 6.4 |
체코 | 6.1 | 3.5 | 4.8 |
프랑스 | - | - | 4.3 |
아이슬란드* | 4.4 | 4.2 | 4.3 |
아일랜드* | 4 | 3 | 4 |
에스토니아 | 6 | 2.4 | 3.8 |
미국 | 4.6 | 2.8 | 3.7 |
노르웨이* | 3.2 | 2.1 | 2.6 |
이탈리아 | 3.1 | 1.9 | 2.5 |
덴마크* | 2.7 | 2 | 2.3 |
스페인 | 2.4 | 1.2 | 1.8 |
핀란드 | 2.2 | 1.2 | 1.7 |
네덜란드 | 1.2 | 1.1 | 1.1 |
폴란드 | 20.8 | 14.1 | 17.1 |
칠레 | 1.4 | 0.5 | 0.9 |
스웨덴* | 1 | 0.8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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