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흡연현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국가(OECD Health data 공개 국가 기준, 2018, 2019년) 중 우리나라(전체 흡연율 17.5%)는 5번째로 흡연율이 높은 국가에 해당합니다. OECD 국가들 전체 흡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프랑스(전체 흡연율 25.4%), 체코(21.1%), 이탈리아(19.2%)의 순입니다.
OECD 국가들의 성인 흡연율을 성별로 구분해보면,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30.5%로 흡연율이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여성이 경우 4.5%로 OECD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성 흡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프랑스(22.9%)이며, 다음이 체코(16.2%), 영국(16.2%)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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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남성 | 여성 | 전체 |
---|---|---|---|
한국 | 30.5 | 4.5 | 17.5 |
벨기에 | 18.9 | 12.2 | 15.4 |
캐나다 | 12.8 | 9.7 | 11.3 |
코스타리카 | 5.4 | 3.1 | 4.2 |
체코 | 24.5 | 17.9 | 21.1 |
에스토니아 | 23.4 | 12.9 | 17.2 |
핀란드 | 16* | 10* | 13* |
프랑스 | 28.2 | 22.9 | 25.4 |
아이슬란드 | 8.1* | 8.4* | 8.2* |
아일랜드 | 16* | 12* | 14* |
이탈리아 | 23.5 | 15.1 | 19.2 |
일본 | 29 | 8.1 | 17.8 |
룩셈부르크 | 17.6* | 16* | 16.8* |
네덜란드 | 17.8 | 13.4 | 15.5 |
뉴질랜드 | 13.9* | 11.1* | 12.5* |
노르웨이 | 9* | 9* | 9* |
스웨덴 | 11 | 9.2 | 10.1 |
영국 | 11 | 9.2 | 10.1 |
미국 | 11.5 | 9.1 | 10.3 |
OECD 가입 국가(OECD Health data 공개 국가 기준, 2018, 2019년) 중 15~24세 인구에서의 흡연율 중 우리나라(전체 흡연율 11.5%)는 8번째로 흡연율이 높은 국가에 해당합니다. 프랑스가 31%로 가장 높고, 영국이 23.6%로 두 번째로 높은 국가입니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 흡연율은 16.4%로 5번째로 높고, 여성 흡연율은 5.9%로 4번째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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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남성 | 여성 | 전체 |
---|---|---|---|
한국 | 16.4 | 5.9 | 11.5 |
벨기에 | 14.1 | 7.9 | 11.1 |
캐나다 | 7.9 | 7.5 | 7.7 |
체코 | 18.6 | 19.2 | 18.9 |
에스토니아 | 14.6 | 12 | 13.1 |
핀란드 | 5* | 9* | 7* |
프랑스 | 33.2 | 28.8 | 31 |
아이슬란드 | 4* | 2.6* | 3.2* |
아일랜드 | 14* | 8* | 11* |
이탈리아 | 23.5 | 15.7 | 19.7 |
룩셈부르크 | 13.6* | 16.6* | 15.1* |
네덜란드 | 12.8 | 11.4 | 12.1 |
뉴질랜드 | 12.4* | 9.9* | 11.2* |
노르웨이 | 2* | 1* | 2* |
스웨덴 | 9.1 | 8.1 | 8.6 |
영국 | 28 | 18.4 | 23.6 |
미국 | 4.3 | 5.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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