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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흡연자 입원, 금연 성공 절호의 기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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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칼럼] 흡연자 입원, 금연 성공 절호의 기회
작성자 대한금연학회 정유석감사(단국대병원 가정의학교실) 작성일 2020-04-02
출처 헬스조선

[대한금연학회-헬스조선 공동기획] 12주 굿바이 니코틴! ⑤

해마다 다짐합니다. 담배를 끊자고. 하지만 담배의 중독성에 못 이겨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 담배는 전자담배로 모습까지 바꿔 흡연자들을 유혹합니다. 건강에 덜 해롭다지만 암, 심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질병을 부른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연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12주 ?간의 대장정은 성공률이 81%에 달할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금연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한금연학회는 '12주 굿바이 니코틴!'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


대한금연학회 정유석 감사/단국대병원 제공

흡연자와 장시간 상담이 가능해졌다. 2015년 건강보험공단의 병의원 금연서비스 지원으로 금연클리닉이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원래는 환자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바레니클린 같은 금연치료제를 처방하려고 하면 약값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금연사업 덕분에 금연자들을 부담이 크게 사라졌다.

 

이러한 기회는 각종 질병으로 입원한 흡연자들에게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에 필자는 본원에서 '입원은 불행한 일이지만, 금연을 위한 일생일대의 기회입니다' 슬로건을 걸고 2016년 본격적으로 입원환자 금연서비스를 시작했다.


[중략]


입원환자 400여명에게 금연치료 서비스를 병행하니, 절반 이상이 금연에 성공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첫해에 400여명이 입원 중 금연상담과 처방을 받았고 3, 6, 12개월 금연 성공률이 각각 65.8%, 59.6%, 50.5%가 나왔다. 1년 성공률 50%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놀라운 수치다.


[중략]


핵심 운영인력인 금연 코디네이터 교육자료와 5개 다빈도 상병(뇌졸중, 암, 심혈관, 호흡기, 뼈 질환)에 대한 자료도 제작했다. 금연진료 의뢰시스템 및 환자 관리 및 통계분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도 포함했다.


금연, 혼자서 쉽지 않다. 자가 금연 성공률은 3% 수준에 불과하다. 필자의 짧은 경험에 의하면 흡연자가 입원할 경우, 이보다 더 좋은 금연 기회는 없다고 생각한다. 속히 국내 모든 병원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가 보편적으로 시행되기를 희망한다.


* 본 게시물은 '[전문의칼럼] 흡연자 입원, 금연 성공 절호의 기회' 실린 글을 발취하였습니다.
기사 전문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4/20200324017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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