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살아 있는가?

단순히 맥박이 뛰고

체온을 가지고 있는지 묻는 게 아니다

진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는지

묻고 있는 것이다

혹시 일상적으로

지겹도록 반복되는 나날을 견디며

"뭔가 흥미있는 일 없을까?"라는

공상을..

머리속에 달고 살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짜릿함을

맛 볼 시간이라 생각 됩니다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내 앞에 놓인 행복를 재빨리 끌어 안고

앞날에서 마주할 도전과시련을,

처리해낼 자신감을 가지며

단 한순간도 미련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확신 합니다

내가 감수 할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힘

내가 해결 할수 있는것을 노력해서

얻어내는 용기..

삶이라는 긴 여정에서 만날

모든 불천객을 받아들이는 선택이라 단정하고

더는 세상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며

핑계대지 않으렵니다.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생각하기보다

"이건 내 인생이야"라는 나만의 주문으로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를 누리렵니다

나의 삶,나의 시간 ,나의 순간이닌까요..

공마가족 여러분 오늘도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