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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지나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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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지나며..
작성자 qhand 작성일 2019-08-21
조회수 541 추천수 6

5년전 잠시의 금연기간을제외하면 35년동안 하루도 아니 한시간도 참지 못하고 주구장창 피워대던 담배를 한달씩이나 참아낸 내 자신이 믿기지 않고 대견합니다.


한달전 장모님 장례식장에서 상복에 완장까지 차고 30분간격으로 건물밖 구석진 곳에서 쪼그리고 앉아 담배피던 모습을 한심한듯 바라보던 주변 시선과 처가 친척들의 눈치(혼자만의 자괴감이었을수도)를 계기로 시작한 금연..사실 시작은 했지만  3일도 못버틸거라고 생각 했었거던요.  어찌 어찌 3일이 지나가니까  지나간 시간이 아깝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금연일수의 즐거움때문에 여기까지 온듯합니다.  흡연욕구는  금연시간에 반비례하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제게는..


물론 지금도 그놈은 내옆에 머물며 으르고,치근대고,유혹하며 나를 괴롭히고 있지만 3일,7일째에 비하면 훨씬 수월하고 견딜만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금연결심을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3일만 참아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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