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비대처 : "금연 선포후 3일과 7일 10일을 넘지 않고는 금연을  한다고 말하지 말자"

           - 금연 시작후 3,7,10일째가 가장 오도방정 기간이며 이때는
             단순 무식하게 미치광이 처름  넘길수 밖에 없다는 것이였습니다..ㅎㅎ!!

2.버리기 : "담배와 라이타를 아까워 하지 말라"

           - 금연과 동시에 주위에서 담배 관련 제품은 모조리 없애고
             흡연자와는 가급적 멀리하며 특히 내공이 쌓일때까지 술좌석은 삼가한다.

3.의지 다지기 :  " 도저히 피할수 없거든  행복 하게 즐겨라"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이나 기타 흡연환경에 노출될수도 있을것이다.
              도저히 피할수 없는 상황이면  최대한 즐기며 금연의 의지를 다진다.

4.사고력에 전환 : "담배를 핀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몸소 알아야 한다"

           - 내공이 높은 금연자가 하루아침에 흡연자로 추락하는 이면에는 스트레스가 있다.

              가까운 친지의 죽음, 여친과의 이별, 회사에서의 인사이동 등등등....
              그러나 담배를 피운다고 그런 상황들이 결코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스스로에게 자괴감과 패배감만 주고 흡연의 세계로 몰아가기만 할뿐
            세상에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수는 있고 이는 우리가 부정 할수 없다.

             단 우리는 그런 일을 당했을때 스스로 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나에게 책임이 있다.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일뿐아란 것을 알아야 한다'

5.빈자리 체우기 : "한귀는 영원하다" - 한귀는 내쫒긴 자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온갖 이유와 사유를 만들어
             기다리기에  우리는 최소한 일천일은  깨어 있어야 하며 한순간도  방심 하거나 자만 해서는 안되며
             등산이나 걷기 독서 등으로 흡연에 빈자리를  하나 하나 체워야 한다

6.배품에길 갖기 : "공감마당에 길이 있다." - 금연에 왕도는 있다. 항시라도 공감마당에 들어와 글과 댓글을 나열
                      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내공이 부쩍  는다.

           특히 댓글탕의 약효는 금연 초보  때는 명약으로  꼽는 실정이다. 따라서 힘들땐 공감 마당에서 눈팅만
          하지 말고  자기에 현제에 생각을 적고
           타인에 글에 댓글도 달고 행복 하고 즐거운 마음을 배풀면 기쁨은 배가 되어 돌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