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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때 떠나볼까요?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박수칠때 떠나볼까요?
작성자 쌀집아저씨 작성일 2018-10-12
조회수 4360 추천수 6

초장수드라마 전원일기의 첫회 제목이 "박수칠 때 떠나라"였고,
마지막회 제목이 "박수칠 때 떠나려해도"였답니다.
박수칠 때 떠나기...어렵습니다^^

뭐 상황마다 해석이나 평가가 달라질 수는 있겠죠.
누구는, "갑자기 은퇴를 하면 명맥이 끊길 수 있으니, 본인을 이기는 누군가가 나오면 기쁜맘으로 물러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유명한 말을 남겨버렸죠. "깝쭉대지 마라, 이 xx야."

박지성과 김연아!!
대표적으로 박수칠때 떠난 사람들.
물러설 때를 알았던 사람들.
명예도 영화도 '중독'이 되기에, 멈추고 돌아서기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달리는 것보다 멈추는 것이 열배는 더 중요합니다.
엑셀이 고장나면 '느린 차'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나면 그건 차가 아닙니다.
눈팅만 하고 계시는 흡연자분들~~ 
"이제 그만하세요..."
오늘은 금연을 '하는'것이지만, 내일이면 금연을 '당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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