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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같은 붕빠의 옛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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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붕빠2 | 작성일 | 2018-10-09 | ||
조회수 | 4082 | 추천수 | 5 | ||
2015년도 중후반 쯤에... 멋쟁이라는 20대 후반의 공마회원이 있었습니다... 매일 쓰는 글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밥먹고......집에와서 잤다...오늘은 금연 몇일차... 이런 글로 한달인가 두달인가 도배를 하더군요. 멋쟁이라는 친구가, 어느날... 교회를 다니면서 흡연을 시작했다는 글을 썼다가... 또 다른 어느날, 교회를 다니기에 금연이 수월하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술이 덜깬 상태에서... 굉장히 쏀글을 썼더니... 공마에 한번도 글을 써본적도 없던 분이... 붕어아빠는 공마를 사유화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는 글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를 좋게 생각하시던 많은 공마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는 공마님들이 많았서 기분이 좋기도 했었지만... 저에 대해 그렇게 쎈글을 올리신 분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안 좋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었기에... 대략 3~5일 정도 공마에 나타나지 않고, 자중하며 지냈었습니다...
타미님... 1~2주일...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으시면서... 좀 자중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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