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추천글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추천글보기

체험 및 비법게시판에서 5회 이상 추천 받은 글을 모았습니다.

지랄같은 붕빠의 옛 이야기...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랄같은 붕빠의 옛 이야기...
작성자 붕빠2 작성일 2018-10-09
조회수 4082 추천수 5

2015년도 중후반 쯤에...

멋쟁이라는 20대 후반의 공마회원이 있었습니다...


매일 쓰는 글이...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밥먹고......집에와서 잤다...오늘은 금연 몇일차...

이런 글로 한달인가 두달인가 도배를 하더군요.


멋쟁이라는 친구가, 어느날...

교회를 다니면서 흡연을 시작했다는 글을 썼다가...

또 다른 어느날, 교회를 다니기에 금연이 수월하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술이 덜깬 상태에서...

굉장히 쏀글을 썼더니...

공마에 한번도 글을 써본적도 없던 분이...

붕어아빠는 공마를 사유화하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는 글이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충격을 받아서, 어찌할지를 모르는데...

저를 좋게 생각하시던 많은 공마님들께서...
제게 공마를 사유화하지 말라고 하셨던 분에게...
엄청난 폭격을 가해서, 그 분은 조용히 그 글을 지우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를 좋게 보시는 공마님들이 많았서 기분이 좋기도 했었지만...

저에 대해 그렇게 쎈글을 올리신 분에게

화가 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안 좋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었기에...

대략 3~5일 정도 공마에 나타나지 않고, 자중하며 지냈었습니다...
(공마활동을 하면서, 센글쓰고 자중한 적이 3~4번 됩니다)



타미님...

1~2주일...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으시면서...

좀 자중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