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아직 새내기 랍니다.

10여 일 밖에 되지 않았죠.

전 상당한 애연가 였는데, 

줄 담배 전문이었습니다. 퇴근 후 혼자 시간 동안 몰아서 

담배를 무섭게 연달아 피던 습관이 있었어요. 

예전에 1년 반을 금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2개월 금연 한 적이 있었구요.

한번은 바닷가에서 뭔가 지금 감정에서 + 하고 싶어서, 

한대 귀신에 노예가 되었고,

한번은 담배라도 안피니 연달아 일하느라 디스크가 악화되어 엉망이 되고 최소 활동량을 위해서 차라리 피자하고 피웠습니다. 

약속처럼 움직이고...

그 시간엔 건들이지 않고...

군대 같은 환경이라....

그런 제가....

술을 마실 때 보다 바다를 볼 때 담배 생각이 

간절한 제가... 

지금 여행중입니다........

당신의 한 마디가 제겐 황금 같을 것 같습니다. 

정신 번쩍들게 한마디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