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흡연생활 속에서

최초 200일 금연 기록을 만들어내는 순간 입니다 .

2019년1월2일 동동네 내과를 방문 하였더니
폐의 기능이 거의 마비가 되었다고 금연보조제 처방을 주면서 금연을 권 하였습니다.

금연보조제를 받아서 복용을 하면서 "절연"을 시작 하다가

2019년1월18일 부터 완전 금연을 하여 오늘까지 되었습니다.

금연을 하면서 각종 금단현상도 있었고 고통도 있었으나

꾹 참고 금연의 생활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금연을 하면서 나와의 약속인 :

(1) 집에서는 무조건 금연을 한다.

(2) 공공 대중 교통 정류장에서는 무조건 금연을 한다.

(3) 회사에서는 절대 "담배"를 사지 않는다.？

이러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흡연의 습관으로 부터 금연으로 변화를 시도 하였습니다.

금연은 자신과의 약속 이며 자신의 결단력 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200일을 기록 하는 저의？"금연역사"...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앞으로의 생활을 할려고 합니다.？

(1) 흡연의 욕구가 있을때 "심호흡"을 하며
(2) 흡연의 욕구가 있을때 "물을 마시며"

앞으로의 길에서

"금연"의 생활을 정착 시켜 "평생금연"으로 가려고 합니다.

금연이란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주위에서 "응원과 후원"이 있어야 안전 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에서 "흡연"은 잊어버리고

"금연"으로 남은 일생을 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후원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머리에 세기고 싶은 것은,

(1) 흡연을 "질병"이고 (2) 금연은 "치료"라는 슬로건과 같이？

흡연으로 축이나 건강의 상태를 다시 회복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금연, 금연, 금연
금연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