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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n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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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원석 | 작성일 | 2008-12-22 | ||
조회수 | 1981 | 추천수 | 0 | ||
보일러를 약하게 해놓고 자서 그런지 딱 하루만에 코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TT. 코도 막히고.. 아마 담배까지 피고 있다면 더 심하게 앓고 있겠지요..^^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가져온 무슨 금연 캠페인 유인물에 say-no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방문하고 등록하고 왔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고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이트 갔더라구요..그런데 거기 올린 글을 읽고 있자니 참 금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리신 글들을 읽고 있자니 담배 패우지 않는 사람한태는 정말 싫은가 봅니다. 담배는 정말 직접 피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도 아프게 하는 아주 나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운 날씨에 저처럼 감기 걸려서 고생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참 오늘 송년회 있는데 별 걱정이 안드는데 혹 한귀를 너무 가벼이 보고 방심하는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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