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내나이 19 | |||||
---|---|---|---|---|---|
작성자 | 김슬기 | 작성일 | 2008-05-30 | ||
조회수 | 3822 | 추천수 | 0 | ||
내나이 어느덧 19 이제껏 살아오면서 정말 사고치는건 1인자였다 담배를 배운게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15살부터 정훈이형집에 놀러가서 컴퓨터하다가 한대 펴보라는 권유 난 처음에는 안핀다고 개겼지만 억지로 입에 물어주는 바람에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해야하나? 중학교때는 담배를 정말 한달에 한갑 수준으로 피웠다 그런대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겉멋으로 담배를 다시 태우게되었다 그땐 하루에 2갑도 거뜬하게 태웠고 거의 맨날 여자애들이랑 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르며 태웠던걸로 기억된다 그러다가 2학년이 되고난후 하루에 담배 개수가 10개 미만이었던걸로 기억된다 방학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하루에 한갑을 비웠고 지금은 3학년때는 하루에 10개정도를 피웠다 근데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돈도없고 그리고 요새 노래부르기 너무힘들다 목이 완전쓰레기가 됬다 담배를 끊을수있게 되면 정말 행복할꺼같다 힘내보자 |
신고하기
저속한 표현, 타인 명예훼손, 상업성, 불건전 내용 작성 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외 홈페이지 이용 문의,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은 온라인 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고 완료시 신고 내용과 함께 접수자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처리 완료에 대한 회신은 없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