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 |||||
---|---|---|---|---|---|
작성자 | 김성 | 작성일 | 2008-05-29 | ||
조회수 | 3908 | 추천수 | 0 | ||
이제 간신히 2년이 되어가는 군요. 처음에 금길 회원이 됬을 때는, 뭔가 쓰고 싶어서 거의 매시간 들어와서 되는 말 안되는 말 가리지 않고 한두 마디 끄적거리곤 했었는데 금길에 들어오는 횟수도 점점 줄어 이젠 한달에 한번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담배라는 놈에 대해 많이 무덤덤해 졌다는 신호려니 합니다. 금연하는데 선후배라는게 아무 의미없고, 한모금이라도 피우는 순간, 그냥 원위치라는 걸 알기에 늘 외줄타기 하는 마음으로 조심하고는 있습니다만...... 어렵게 금연을 시작하신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자 한말씀 드리면, 먼저 거쳐가신 분들의 말씀대로 2년 가까이 오면 거의 생각이 나지 않을만큼 무덤덤해집니다. 1년, 2년,.... 긴 것 같지만, 시간은 모르는 새에 금방 가더군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신고하기
저속한 표현, 타인 명예훼손, 상업성, 불건전 내용 작성 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 외 홈페이지 이용 문의,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은 온라인 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고 완료시 신고 내용과 함께 접수자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달되며, 처리 완료에 대한 회신은 없사오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