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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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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을 읽다가 (min 님을 중심으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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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글을 읽다가 (min 님을 중심으로)
작성자 조성천 작성일 2008-01-15
조회수 9088 추천수 0
지나간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금연중에 흔들리는 맘을 잡아주시려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었고, 천일을 넘어가는 고수분들이 격려의 글도 있었고, 끝내 실패해서 모두가 허탈한 글도 읽었습니다. 맞아요.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금연의 길이 얼마나 멀고 험한지. 흡연자 치고 금연 않해 본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모두는 재 흡연자인 것입니다. 의사들이 흡연을 병으로 보고 있으며, 약물중독, 중독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독자는 자신의 의지로 중독을 치료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알콜중독, 도박중독, 마약중독. 그리고 니코친중독. 그 어려운 과정을 가고 있으니 당연히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는것입니다. 문제는 이놈의 담배가 육체적 금단증세를 넘으면 성공한것이 돼야 하는데, 나머지 두단계, 몇십년을 피워온 습관성과 심리적 단계를 넘가야 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결국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끈기와 인내로 1000일을 목표로 갈수 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도 1000일 기도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잖아요? 금연 천일이면 금연이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겠죠. 그래도 담배의 유혹이 남는다면, 1000일째 한가치를 펴보는것입니다. 어때요? 괜찮은 목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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