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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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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단증세 있음
작성자 조성천 작성일 2008-01-15
조회수 8963 추천수 0
금연 초창기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금단증세가 오르락 내리락 했었다. 잠을 자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기에 틈만 나면 잠을 잤던것 같다. 10흘이 지나고서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한달전후로 금단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몸에 힘이 없고, 가슴 맥박이 빠르며 , 목마름에, 잇몸속에서 핏줄이 뛰는것 같고...... 이제는 날짜단위로 증세가 나타나나? 그래도 "담배펴서 이고통 벗어났으면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과거 금연의 무지로 인해 한귀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특히 2-3년전 회사 영업용 화물차를 할때는 더더욱, 서로 무선으로 이야기 하다가 인천공항이나, 톨게이트에서 대기하면서 서로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한가치씩 얻어 피웠었다. 한가치에 이틀 고생하는셈치고, 두가치에 사흘 금단증세에 시달린다고 보고,한갑이면 일주일 정도 잡고...... 금연이 좋다는것을 알기에 금연은 하지만, 한귀정도야 니코친이 몸에 머물러 있어야 얼마나 있겠어? 혼자만의 지식으로 말이다 특이한것은 몸이 또 거기에 맞게 적응한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성금단증세에 있었던 것이다 (이런 말이 있나?) 참으로 미련한 짓이었지만, 금연에 대한 무지가 이런 결과를 낳고 있었던 것이었다. 지금 한달을 넘어가며, 한귀도 없이 한달을 넘어간것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있긴 있을것이다. 세달정도는 많았으니까 이제 과거를 교훈 삼아 한모금의 흡연없이 "무소의 뿔처럼" 앞으로 나가는 일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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