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금연보조가 아닙니다(영국의학채널, Tobacco Control의'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주요 연구 결과-)

1. 담배회사에서 미국식품의약국

   미국에서는 담배회사가 신종담배의ㅣ 판매를 원할 경우,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이 필요함

2. PMI에서 MRTP 승인 요청

   2016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아이코스 제품을 위해성 저감 담배 제품(MRTP)*으로 승인 받기 위해 아이코스 배출물에 대한 연구결과 및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함

3. 영국의학채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위해성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영국의학저널, Tobacco Control이 PMI가 FDA에 제출한 데이터를 재분석하여 '궐련형 전자담배 위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함

영국의학저널,Tobacco Control의 궐련형 전자담배 위해성 연구 주요 결과

• 일반담배<아이코스 : 56개 화학물질은 일반담배 대비 아이코스에서 더 높게 검출됨
• 일반담배<아이코스 : 일반담배에 비해 아이코스에서 22개 화학물질이 200%이상 더 높게 검출됨
• 일반담배<아이코스 : 일반담배보다 아이코스에서 7개의 화학물질이 1000%이상 더 높게 검출됨
• 일반담배>아이코스 : PMI가 제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14개 유해성분 중 40개는 아이코스가 기존 일반담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일반담배<아이코스 : 특히 국제임연구소(IARC)가 규정한 발암물질 중 3개의 독성물질은 최대 46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